Tags
- 도쿄
- 전시
- 시청
- 650d
-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 ai_엔지니어링
- 우리에프아이에스
- 축복이
- CS231n
- 수요미식회
- 여행
- 우리fisa
- 제주도
- k-디지털트레이닝
- 해리포터
- 사진
- 카페
- 우리fis아카데미
- 축복렌즈
- Python
- SQL
- 맛집
- 전주
- 대만여행
- fdr-x3000
- 건담
- 오사카
- 17-55
- 군산
- 대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Today
- Total
Recent Posts
300x250
브렌쏭의 Veritas_Garage
Pagination, 보여줄 건 많은데 화면은 좁고.... 본문
따라서 페이지를 나눠서 보여준다. 당연한거 아닌가?
놀랍게도 이 페이지화 작업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백엔드와 프론트 양쪽에서 작업을 해줘야 하는 고난이도의 콤보기술이었던 것이다.
현재 위치 : Offset
데이터가 시작될 위치다. '여기부터 저기까지 주세요' 의 여기를 담당하고 있다.
보여줄 컨텐츠의 수 : Limit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한번에 보여줄지 정하는 수이다. 보여줄 컨텐츠의 수, 혹은 한 페이지 안에 보여줄 데이터의 수 라고도 할 수 있겠다.
'여기부터 저기까지 주세요' 에서 지갑을 담당하고 있다.
좀 더 테크니컬한 썸띵: "커서 기반 페이지네이션"
- 페이지네이션(Pagination) 이란 한정된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 쿼리의 결과값으로 리턴된 리소스를 `분할하여 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데이터베이스에 만 개의 투두(todo) 아이템이 있을 때, 한 번에 만 개를 돌려주는 대신 0번부터 49번까지 50개씩 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다음 요청이 들어오면 50번부터 99번까지, 또 다음 요청이 들어오면 100번부터 149번까지 돌려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네트워크의 낭비를 막고, 빠른 응답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그럼 페이지 기반 페이지네이션이 아니라 커서 기반 페이지네이션은 또 뭐냐, 커서네이션이냐 이런 생각이 드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들지만.
커서 = 책갈피
책갈피를 끼워두면 굳이 앞에서부터 페이지를 셀 필요 없이 곧장 읽은 데부터 다시 읽을 수 있다. 이전에 읽은 부분으로 넘어가는 것도 어렵지 않다. 책갈피가 Index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https://gompro.postype.com/post/2650985
'[Project_하다] > [Project_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lastic Search 했어요~ (0) | 2022.04.25 |
---|---|
검색 프로세스, Search process (2) | 2022.04.19 |
ACID, 실패할거면 하지마라 그냥 (0) | 2022.04.19 |
GraphQL, 실제로는 REST. (0) | 2022.04.14 |
백엔드, 이미지를 업로드 (0) | 2022.04.14 |
CORS, 웹의 신호등 (0) | 2022.04.12 |
Cloud, 디지털 피안 (0) | 2022.04.1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