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s
- fdr-x3000
- 전주
- 대만
- 17-55
- 해리포터
- 군산
- CS231n
- 도쿄
- 건담
- 축복렌즈
- 우리fis아카데미
-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 우리fisa
- ai_엔지니어링
- 카페
- k-디지털트레이닝
- 650d
- 사진
- SQL
- 시청
- 여행
- 제주도
- 축복이
- Python
- 우리에프아이에스
- 수요미식회
- 대만여행
- 오사카
- 전시
- 맛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Today
- Total
Recent Posts
300x250
브렌쏭의 Veritas_Garage
API Gateway ::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수문장 본문
각각의 마이크로서비스들은 따로 시작을 시켜줘야하는데, 기본적으로 ```npm run start:dev```를 여러번 하게 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저번에 말했듯이 겁나 까다롭고 복잡한데, 작은 서비스 모듈 하나 고치자고 전부 내리고 전부 재빌드하는 수고로움도 만만치 않게 화가 나는 일이라, 일장일단이 있다.
어쨋든간에,
각각의 서비스모듈은 전부 각자의 API를 가지고 있고, 서로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에, 보내고 받는 과정이 드럽게 귀찮아지고, 특히나 프론트 단에서 보기에는 서비스마다 도큐먼트가 하나씩 생길테니 테스트에도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위 사진만 해도 플레이그라운드를 3개 열어두고 테스트 해야한다...
그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교통정리해서 api를 제공해줄 서비스 사이즈의 리졸버가 필요한 것이다
nest new "폴더명"
추가적으로 도커컴포즈 세팅과 볼륨세팅, 도커이그노어를 해준다.
으악
할일이 매우 많다 일단.
보일러 플레이트 하나 만들기도 애매하게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포트번호와 서비스 이름을 헷갈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NGINX
기절 손이 너어무 많이가는 @nestjs/microservices 대신에, 훨씬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비교적 간단하다는 것이지, 역시나 머리 깨지면서 섬세한 무오류 작업을 필요로 한다.
'[Project_하다] > [Project_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드밸런서 :: 부하분산 (0) | 2022.05.02 |
---|---|
DNS, 작명소와 이름 장부 (0) | 2022.05.02 |
테스트 주도 개발, TDD (0) | 2022.04.28 |
만들고 쪼개고 만들고 쪼개고 만 (0) | 2022.04.26 |
램 디스크...라고 들어봤나..? (0) | 2022.04.25 |
Elastic Search 했어요~ (0) | 2022.04.25 |
검색 프로세스, Search process (2) | 2022.04.1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