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쏭의 Veritas_Garage
Cannot return null for non-nullable field 어휴 젠장맞을, 리턴을 잊지말자
따라서 페이지를 나눠서 보여준다. 당연한거 아닌가? 놀랍게도 이 페이지화 작업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백엔드와 프론트 양쪽에서 작업을 해줘야 하는 고난이도의 콤보기술이었던 것이다. 현재 위치 : Offset 데이터가 시작될 위치다. '여기부터 저기까지 주세요' 의 여기를 담당하고 있다. 보여줄 컨텐츠의 수 : Limit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한번에 보여줄지 정하는 수이다. 보여줄 컨텐츠의 수, 혹은 한 페이지 안에 보여줄 데이터의 수 라고도 할 수 있겠다. '여기부터 저기까지 주세요' 에서 지갑을 담당하고 있다. 좀 더 테크니컬한 썸띵: "커서 기반 페이지네이션" 페이지네이션(Pagination) 이란 한정된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쿼리의 결과값으로 리턴된 리소스를 `분할하여 전달`하는..
GraphQL은 사실 REST였다. 누가 봐도 다르잖아;; 이미 블로그에 포스팅도 했다고;; GraphQL은 뭔가? 그리고 REST와 비교 GraphQL은 뭔가? 그리고 REST와 비교. GraphQL ??? 그래프 수식 작성용인가?? 이름에 QL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을 보면, SQL 형식을 가지는 놈 같다. 즉, 쿼리기반 언어이다. 엑셀처럼 키와 밸류를 가진 여러 데이터를 처리하고, 그 데 veritasgarage.tistory.com 분명 다른 구조에 다른 방식처럼 보이는데, 결국 GQL의 역할은 REST로 존재하는 요청과 응답을 번역해서 간결화 시킨 것이었다. 그리하여 리졸버라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고, GQL을 위한 데코레이터를 따로 추가적으로 사용해 작성했던 것이다. 거... 당황스러운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