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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쏭의 Veritas_Garage
안녕하세요, 브렌쏭입니다. 모든 사진은 소니 a7m2와 sel50f18f로 촬영했습니다.리사이징하다가 EXIF 정보가 날라가 버렸네요.. 고목의 가지이지만,잎은 여전히 푸르릅니다. 끝없이 뻗어 나가는 가지와 푸른 잎사귀의 조화가 뭔가 생각에 잠기게 하더군요. 교회와 기와의 콜라보~ 꽃과의 느낌도 좋구요. 사실 한번 글을 썼다가 한번 날려버린 상황이라 글을 쓰고 싶지가 않네요. 교육박물관의 옆에 피어있던 꽃. 사무도구로 꾸며진 간판이 인상깊어서 찍은 문구점. 그야말로 올드한 분위기가 풍기는 돈미약국. 가장 맘에 드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꼭 찍고 인생샷을 건진다는 그 스팟인데,저는 그저 허공을 찍어주었습니다. 카메라로 예쁘게 찍으려면 꽤 광각이 필요하겠더군요.뭐, 물론 핸드폰 카메라로 찍으면 적당..
[가게 측으로부터 그 어떤 지원도 받지 않은 순수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렌쏭입니다. 오늘은 노들역 근처의 예쁜 카페를 소개하려 합니다. 샹티브아르, 그런 카페입니다. 사진 스튜디오이자, 동시에 카페인 그런 곳입니다.어디쯤에 있을까 걷다보니 입간판이 맞아주네요 간판의 샹 티브아르,라는 글귀가 적혀있는데, 뜻은 미처 물어보질 못했네요. 지하로 이어지는 분홍색 문이 마치 다른 세계로 이어질 듯한 이질감과 독특함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모든 것을 담고 싶어서. 사장님의 가게 철학을 느낄 수 있는 글귀네요. 실제로 카페보다는 스튜디오가 중심인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물론 커피도 맛있었지만요! 아이리쉬 커피를 시켜보았습니다.약간의 알콜이 크림안에 가둬져, 색다른 풍미를 내뿜습니다. 역시 더울때는 어..
안녕하세요, 브렌쏭입니다. 사진을 찍는 분들의 큰 고민들 중 하나는 "과연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해 촬영 후 작업을 해야할까?" 일겁니다.물론 저도 그런 고민을 하고 있었고, 어도비의 포토그래퍼 플랜을 사용하다 월 정액이란 제도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져 구독을 끊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유명한 사진편집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뭐, 거두절미하고 시작해보겠습니다. 1. 어도비 포토그래퍼 플랜 (월 11,000원)[포토샵 CC] [라이트룸 CC] 그야말로 기라성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이 엄청난 프로그램을 월 11,000원으로 누릴 수 있다는 건 그야말로 축복이죠.포토샵의 기능이야 뭐...말할 필요가 없고, 라이트룸도 사진 편집에 특화시켜 독립시킨 어도비 ACR의 후속(?)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