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쏭의 Veritas_Garage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 라이브러리가 하나의 도구라면, 프레임워크는 그 도구들의 집합 뭐 상황따라 판단하는 거지..(ex. 독자 도메인 홈페이지가 있냐 없냐 등) 1. 공식 Document를 보자 굉장히 잘 되어있고, 어차피 여기서 레퍼런스를 확인해야한다. 왜냐면 버전 변경 때 마다 반영되는 건 공식 홈페이지 뿐일테니. 언제나 공식 Docs를 봅시다. 그리고 설치할 때 이상한 개인 브랜치 받아서 곤욕을 겪지 않지 않도록 하자. 2. 보긴 보는데 영어로 보자 뭐 영어로 쓴거 영어로 보는데 이유가 있나. 그냥 보면 되지. 3. Express yarn, npm 원하는 것으로 설치. 나는 yarn 기준. 먼저 init으로 package.json 생성 yarn init yarn install express ?? y..

Template Literals! 템플릿 리터럴 use to ‘backtick’ to wrap up 맥에서는 영어일때만 ₩ 대신 백틱이 나온다.. option+₩ 으로 `을 쓸 수 있다 `string somthing ${variables or anything} another string that thing..` 기절 편리하다. 특히나 안내문구에 변수가 여러개 들어가는 경우라던지. 더 할말이 없다. 너무 짧으니까 다른것도 더 쓰기로 하자. 콜백 함수 Callback 지금 세상에는 유령이 떠돌고 있다.. 콜백 이라는 이름의 유령이.. 놀랍게도, 여러 복잡한 설명이 몹시 활개치는 모양새다. 일단 그냥 함수를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실행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함수 파라미터 안에 함수를 넣는 걸 말한다. 그냥 Nes..

Array, Object Copying (Shallow Copy & Deep Copy) 1. 얕은 복사 : Shallow copy //만약 object0 = { name : brent, gender : male, hobby : { first : coding second : sleep } } //일 때, object1 에 0를 얕은 복사 하기 위해서는 let object1 = { ...object0 } //가 된다. 그러나 0내부의 hobby항목은 주소값이 그대로 첨부되어 복사가 아니라 원본을 참조한다 2. 깊은 복사 : Deep copy //만약 object0 = { name : brent, gender : male, hobby : { first : coding second : sleep } } 일 때,..

HyperTexT Protocol 즉, 프로토콜이다. HTML 이 HyperText Markup Language니까, 그 하이퍼텍스트를 전송하는 약속이라고 하면 되겠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하이퍼텍스트 문서를 '주고' '받으니' 당연히 2개의 방식으로 되어있는 구조이다. 1. 누가 주는 쪽이며, 받는 쪽인가? 모든것은 클라이언트를 기준으로 한다. 어차피 클라이언트 측 화면을 보기위해 이 모든걸 만든거니까. 따라서 클라이언트가 요청하는 것이 Request, 또한 클라이언트가 응답받는 것이 Response다. 2. HTTPS는? HTTP에게 진화의 돌(TLS)을 붙여 진화시킨 형태이다. 보안 업그레이드 버젼. 요즘엔 이게 기본이다. 3. 일단 REQUEST. 한영키 전환하기 귀찮으니까 리퀘스트나 요..

물론, 세상사 true 와 false로 깔끔하게 나뉘는 것이 아니듯, 자바스크립트도 그렇다. 자바스크립트도 결국 사람이 만든 코드덩어리 아니겠는가 따라서 어떤 값들은 true에 가깝고, 반대로 false에 가까운 값들도 있다. Truthy / Falsy 뜨루씌하다와 활씌하다 ... 이런 식으로 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컴퓨터에 의해 "넌 그래서 참이냐 거짓이냐, 1이냐 0이냐, 확실히 해라" 하며 대답을 강요당할때 내밀게 되는 대답이다. 중세 마녀사냥이 따로 없다. 1. truthy 0 이 아닌 숫자 빈 문자열이 아닌 문자열 객체 (비어있어도 상관없음) 배열 (마찬가지임) true(당연하게도) 2. falsy 숫자 0 빈 문자열 undefined null NaN false 가볍게 기억해두면 되겠다. 조건문의..

https://javascript.info/destructuring-assignment Destructuring assignment javascript.info 위 페이지 내용의 대략적인 번역 + 개인적인 필기 Object & Arrray - I need Datas.. a lots of datas.. 오브젝트와 어레이는 자바스크립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데이터 구조입니다. 오브젝트는 key와 연동해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하나의 덩어리를 제공합니다 어레이의 경우, 순서가 있는 리스트 형식으로 데이터를 모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지만 종종 데이터의 집합보다는 개별 데이터들에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럴 때, 우리는 destructuring assignment를 이용합니다...

const 배열 = []; //데이터 추가 //1. 배열 맨 뒤에 데이터 추가 배열.push(넣고 싶은 데이터); //2. 배열 맨 앞에 데이터 추가 배열.unshift(넣으려는 데이터); //데이터 제거 //1. 배열 맨 뒤에서 데이터 삭제 배열.pop(); //2. 배열 맨 앞에서 데이터 삭제 배열.shift() 기본적인 것. //데이터의 index 값 반환 배열.indexOf(찾으려는 데이터); //만약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라면 -1을 반환한다. //같은 데이터가 여러개라면 가장 낮은 수의 인덱스 값을 반환한다. //데이터의 존재 여부 반환 배열.includes() push() 하게 된다면, 원본이 수정된다. 그리고 const 로 만들었든 let으로 만들었든 상관없이 변경함. + push의 결과는 ..

자바스크립트는 리턴값을 여러개 반환할 수 없다. (중요) 내가 어제 지랄해서 앎 ㅇㅇ

Node.js & NPM & YARN wtf is node.js? 구글의 V8엔진을 장기 적출하여 독립 실행 되도록 만든 런타임 따라서 언어가 아니라 그냥 팔다리 잘린 브라우저 라이브러리 : 고도화 된 기능이나 복잡한 기술을 요하는 기능을 독립적으로 구현, 모듈화 npmjs.com : 그 라이브러리들을 모아둔 사이트 (JS) PyPI : 파이썬용 Maven, Gradle : 자바용 npm : JS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 업로드하는 클라이언트 npm이 느려서 페이스북이 yarn을 제공. 대충 미러링 사이트 너낌이다. CLI로 JS를 터미널(shell)에서 node.js 로 실행시켜보자 실행시키고 싶은 js파일이 있는 경로로 들어가서 node 파일명.js 으로 실행 터미널 명령어 cp -R : recursiv..

Github에 새로운 레포지토리를 만들었다. 신병훈련소에 들어왔으니 새 술은 새 부대에, 새 배움도 새 계정에. Udemy 에서 들은 강좌가 나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배우러 왔는데, 예습을 해서 나쁠 것 없지. 오늘은 가볍게 깃과 깃허브를 써봤다. 그게 배움이 필요한 분야냐고 묻는다면 그야말로 그렇다. 백업을 하든 저장을 하든 사본을 만들든 맞게 해야 의미가 있다. Git은 로컬 컴퓨터에 설치되고, 깃허브는 그런 깃을 보관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따라서 모든 작업 과정은 대략 '로컬파일 -> git에 임시저장 -> github에 업로드' 의 과정을 거친다. 사실 더 중요하다고 보는건 브랜치 생성이다. 8개월간 언리얼 개발을 하면서 느낀 점은 저장을 안해서 생기는 문제보다, 저장을 해버려서 생기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