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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쏭의 Veritas_Garage
생이란 것은 놔버리기도 어려운 주제에, 유지하려면 감내놔라 배놔라 이것 저것 요구하는 것이 참으로 많다. 옷도 입어야 하고, 몸도 씻고, 밥도 먹고 잠도 자고 해야 하는 것이다. 동시에 이는 곧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라, 나는 심사숙고하여 주저없이 부트캠프를 검색했고, 코드 캠프가 가장 집에서 가까운 오프라인 부트캠프였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 글을 쓰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자바스크립트를 중심으로 백엔드 과정 부트 캠프를 수료(진)했다. 삶에서 가장 빡센 3개월이었냐고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았다. 스잘데없는 미사여구나 장황한 자기위안을 일삼기 위한 회고가 아니고, 이것은 내가 쓰는 내 기록이기 때문에 솔직히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난 90일, 3개월, 1080시간, 평균 일주일 ..
모든 일은 작업이고 모든 작업은 기록되어야 함이라, 그것이 미래에 좀더 효율을 높이고 혹여 있을만한 상황을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프론트의 일이 무엇이고 백엔드의 일이 무엇인지 한없이 그레이에 가까운 회색의 영역에 들어서면, 소통 외에는 그 가름을 나눌 방도가 없다. 그리하여 작업에 들어서기 전에 개발 명세서를 만들고 ERD를 그려보고, 다이어그램도 그리고 하는 것이다. 1. 기능 명세서 , 개발 명세서 디자인이 나오면, 이제 프론트엔드는 열심히 만들기 시작하고 백엔드는 놀면 안된다. 해야할 일들이 있다. 서류작업을 시작해야한다. 열씸히! API명세서의 경우 독립적인 서류로 만들수도 있고, 기능과 구현의도는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므로 혼자 섣불리 재단하지 말고 아는 사람 (AKA 기획) 에게 ..
```K8s``` - container orchestration -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이식성이 있고, 확장가능한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쿠버네티스는 선언적 구성과 자동화를 모두 용이하게 해준다. 쿠버네티스란 명칭은 키잡이(helmsman)나 파일럿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K8s라는 표기는 "K"와 "s"와 그 사이에 있는 8글자를 나타내는 약식 표기이다. 쿠버네티스는 분산 시스템을 탄력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프레임 워크를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의 확장과 장애 조치를 처리하고, 배포 패턴 등을 제공한다. 1. 전통적인 배포 시대: 초기 조직은 애플리케이션을 물리 서버에서 실행했었다. 한 물리 서버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리소스 한계를 정의할 방법이 없었기에, ..
초간단, 서로 다른 VPC를 연결-Peering하는 것이다. 아니 일단 vpc가 뭔지도 모르겠고 피어링은 더더욱 모르겠다. 사진을 보니 서로 다른 PC의 서로 다른 인스턴스가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결되는 것처럼 보인다 잘 모르겠으니 아마존에게 물어보자. 업계 1위인데에는 이유가 있겠지. VPC 피어링이란? - Amazon Virtual Private Cloud VPC 피어링이란? - Amazon Virtual Private Cloud 이 페이지에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잠깐 시간을 내어 설명서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docs.aws.amazon.com VPC 피어링 연결은 프라이빗 IPv4 주소 또는 IPv6 주소를 사용하여 두..
부하분산을 위한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램은 다수의 서버(다른 말로, 서버 팜)를 가지고 한 가지 종류의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보통 부하 분산은 트래픽이 많은 웹 사이트, IRC 네트워크, FTP 사이트, NNTP 서버 그리고 DNS서버에 적용이 되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부하분산이 적용되며, 이 소프트웨어는 중간에 위치에 실제 서비스하는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포트를 이용해 중개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는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를 투명성이라 한다. 또한, 보안이라는 측면에서 내부 네트워크 구조를 숨김으로서 크래킹을 막을 수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6%80%ED%95%98%EB%B6%84%EC%82%B0 부하분산 -..
어딘가의 웹 페이지를 들어가기 위해서 IP주소를 외워야 한다면, 그것 참 골치 아픈 일일 것이다. 전화번호 외우던 시절도 있기는 했지만, 결국 전화번호부는 필요했으니까. 웹페이지주소부 같은게 생기겠지. 그리하야 네임 서버와 그를 이용한 도메인 네임 시스템이 구축된다. 네임서버는 아이피와 도메인을 기억해주는 전화번호부 역할이고, IP주소는 전화번호, 도메인 이름은 전화번호의 주인이다. 별거 없다. 나도 네임서버 만들수 있고, 만들어 봤다. 개인의 관점에서 유용한것은 DDNS인데, 동적 DNS라고 한다. 다이내믹 하다. 왜냐면 우리가 받는 IP주소는 보통 유동아이피 이기 때문이다. kt와 같은 회사에 인터넷 연결을 요청하면 보통 유동 IP를 준다. 라우터가 종료되지 않는다면 앵간해서는 바뀌진 않지만, 그래도..
TEST-DRIVEN-DEVELOP 기능 개발을 할때, 테스트를 상시적으로 하면서 개발이 올바르게 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하는 것. 특히나 깃 커밋을 할때, 깃 훅으로 테스트 코드를 적용시키도록 하면, 테스트를 자동적으로 실행하고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커밋이 취소되도록 자동화 시켜서 작업이 가능하다. 처음에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추후에 디버깅을 하기 위해서 들이는 수고와 노력, 그리고 적확하게 버그를 콕 집어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므로, 장기적으로 이득이다. 특히나 앞서 찾아봤던 허스키를 사용한다면 깃 훅을 좀더 간편하게 활용해서 테스트 코드 적용과 통과여부를 자동화시킬 수 있으므로, 상당한 시간절약이 가능하다. 단위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별 기능에 대한 ..
각각의 마이크로서비스들은 따로 시작을 시켜줘야하는데, 기본적으로 ```npm run start:dev```를 여러번 하게 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저번에 말했듯이 겁나 까다롭고 복잡한데, 작은 서비스 모듈 하나 고치자고 전부 내리고 전부 재빌드하는 수고로움도 만만치 않게 화가 나는 일이라, 일장일단이 있다. 어쨋든간에, 각각의 서비스모듈은 전부 각자의 API를 가지고 있고, 서로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에, 보내고 받는 과정이 드럽게 귀찮아지고, 특히나 프론트 단에서 보기에는 서비스마다 도큐먼트가 하나씩 생길테니 테스트에도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위 사진만 해도 플레이그라운드를 3개 열어두고 테스트 해야한다... 그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교통정리해서 api를 제공해줄 서비스 사이즈의 리졸버가 필요한 것..
...만들다보면 커지고, 커져버리니 쪼개고, 쪼갰는데 다시 슬금슬금 커지고 그러면 다시 쪼개고, 프로젝트라 함은 여러명이 힘을 합쳐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만큼, 그 결과도 혼자의 양보다 거대해지는 법이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서 혼자서도 뚝딱뚝딱 프로젝트를 해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쨌든 결과물이 백에서부터 눈에 보이는 부분까지 크게 구성되어있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 큰 프로젝트는, -작은 프로젝트라고 하더라도- 완성된 프로젝트라면 여러 기능들이 합쳐져서 종합적으로 작동하게 되고, 개별 기능을 구현하고 그 기능들을 잘 모아서 문제없이 굴러가게끔 하는 것이 OOP스러운 접근 방식이었다. 그런데 결국 하나로 엮인 채, 빌드와 컴파일을 거치고 나면 모듈들은 설계 상에서만 분리되어있었을 뿐, 실제로 실..
허허 예전에는 말이야, 하드디스크가 너무 느리고 느려서 램을 디스크처럼 쓰는 툴이 참 많았다네..... 어차피 32비트 컴퓨터에서는 4기가 넘는 램은 인식조차 안되었거든.....하하하하... 그리하여 남는 램..이라고 해도 비쌌지만, 성능과 점수놀이에 미친 것들이 바로 컴돌이들 아니겠나.. SSD가 먼 세상 미래 이야기처럼 구전되던 시절이었지.... 실화바탕으로 재구성된 이야기입니다 https://www.starwindsoftware.com/high-performance-ram-disk-emulator RAM Disk Software from StarWind - Create a Superfast Storage StarWind RAM Drive Software is a free utility that al..